추진경위 Promotion circumstances

추진경위 Promotion circumstances

국제설계공모 /
기본설계안 수립

국제설계공모를 통한 기본설계안 수립

2005년 실시한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시개념 국제공모의 당선작인 “The City of Thousand Cities”는 환상형 구조의 도시로서
중심부를 비우고, 비워진 중심은 미래수요에 따라 활용될 수 있는 공공공간으로 활용하며, 기존의 자연환경과 생활방식·문화를
보전하는 경관을 형성하도록 제안하였습니다.

이후, 2007년 중앙녹지공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오래된 미래”는 중앙녹지공간을 자연과 공존하면서 미래의 도시성장과 더불어 변모하는 공간으로 제시하였으며, 농지를 다채로운 경관적 특징을 지니는 장소로 조성하여 단순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원을 넘어 “생산적 공원”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습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당선자인 조경설계 해인에서 기본설계를 시행하였으며, 국제공모 당선작의 다섯 가지 핵심 조성전략인「① 물과 뭍의 유연한 경계, ② 생산의 대지프로그램, ③ 2.5km 도시상징문화밴드+도시공원 프로그램밴드, ④ 광대한 수평적
경관특성 활성화, ⑤ 생태적 인프라 구축과 시민참여」를 계승한 기본설계안을 수립하였습니다.
기본계획
변경

‘금개구리’ 보전을 위한 중앙공원 기본계획 변경

충남발전연구원에서 2011년 11월 진행한 “충남 연기군 생태지도 작성 연구조사”에서 중앙공원 예정부지 내 최초 금개구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금개구리의 보전을 위해 2013년 녹색사회연구소에서 “금개구리 집단서식처
환경생태조사 및 보전방안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여 보전방안에 대한 기본원칙을 수립하였습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14~2015년 중앙공원 기본계획 조정을 위해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공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하여「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형 생태공원」으로의 중앙공원 기본계획(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생물서식공간 및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공생의 뜰 프로그램에 대한 논쟁이 있으나, 이는 중앙녹지공간 국제공모
당선작인 “오래된 미래”의 핵심조성전략 중 하나인 “생산의 대지” 프로그램에 금개구리 서식처로서의 역할이 더해진 것으로
공원의 활용도가 부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
설계 / 공사 착수

1단계 공사착수 / 2단계 기본계획안 수립

2015년 중앙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실시하고, 2016년 중앙공원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였습니다.

2016~2017년 금개구리 서식처 보존과 관련하여 행복청, 세종시, 금강청, LH, 생태협, 시민모임 등으로 구성된 다자간협의체를
통해 공간의 성격, 조성방향, 설계 아이디어 및 “공생의 뜰”의 면적, 활용방안, 금개구리 보존방안 등에 대해 논의(4차)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 후 주민입주에 따른 공원·녹지 요구도를 감안하여 중앙공원을 1, 2단계로 분할하고, 1단계 구간은 2017년 3월 공사 착수하여 체육시설, 도시축제 공간 등 활동적인 이용이 가능한 공원 시설을 집약배치하여 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2018년 2단계 구간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기본계획안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