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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생물 종정보(금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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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금개구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의 양서류로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등 양쪽에 금색의 선이 2개 있어 참개구리와 구별된다. 성체는 5월 중순에 출현하여 10월 동면에 들어간다. 파리, 벌, 땅강아지, 거미 등을 선호하며, 유생은 잡식성이다. 경기도를 포함하여 주로 큰 강의 범람원지대의 논에 서식하며, 서식지 파괴로 보호가 필요하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로 평가되어 있다.
형태
주둥이부터 총배설강까지의 길이는 3.5~6cm 정도이다. 등면은 녹색, 갈색 등으로 주변 환경에 따라 다양하다. 눈 뒤에서부터 등면 양쪽에 갈색, 금색의 뚜렷한 융기선 2줄이 있어 3줄의 참개구리와 쉽게 구분된다. 금색의 융기선 사이에 크고 작은 돌기들이 불규칙하게 산재해 있다. 배면은 대부분 황색 또는 금색이다. 수컷은 턱 아래에는 2개의 울음주머니가 있는데 다른 개구리들과 비교해 크기가 무척 작다. 암컷이 수컷보다 몸집이 2~3배 더 크다.
해외분포
우리나라 고유종
국내분포
과거에 제주도를 포함한 남한 전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조사 결과 경기도, 경상남도 합천, 대구, 서울, 세종, 인천, 충청남도, 전라북도와 충청북도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생태
저지대의 논, 농수로, 배수로, 물웅덩이, 습지, 저수지의 수초가 무성한 곳에서 주로 관찰된다. 4월이면 동면에서 깨어나 5월부터 7월까지 서식했던 장소에서 그대로 번식한다. 수컷은 암컷의 가슴 부위를 잡아 포접한다. 10월이면 논둑이나 주변의 제방, 농경지 부근에 위치한 밭에 흙을 파고들어 동면한다. 수면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곤충류를 주로 잡아먹고, 가끔 송사리나 개구리류도 먹는다.
서식지 / 생육지 특성
저지대의 논, 농수로, 배수로, 물웅덩이, 습지, 저수지의 수초가 무성한 곳에서 주로 관찰된다.
해설
서식지 파괴가 최대의 위협 요인으로, 농지의 감소 및 생태적 단절, 주택과 도로의 건설, 수질오염, 도입종인 황소개구리에 의한 피식 등도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위협요인
서식지 파괴, 농약 사용, 유전적 다양성이 낮음